홈런 더비
청각장애도 비엘리트도 야구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6인 6색' KBO 트라이아웃, 해외파 권광민부터 청각장애 극복·17세 선수까지
스케일도 남다르다…오타니 친필 사인 유니폼, 1억 5000만원 낙찰
"베이브 루스 궁금해? 오타니 봐" 올스타 동료들의 찬사
홈런더비 제왕의 자신감 "내가 지구상 최고의 파워 히터"
인간미 느껴진 오타니 "시즌보다 더 피곤해, 연장에서 완전 지쳐"
'괴력의 홈런쇼' 알론소, 맨시니 압도하며 2연속 우승 달성 [홈런더비]
'홈런더비의 사나이' 알론소, 소토 압살했다…맨시니와 우승 경쟁 [홈런더비]
첫 우승 노리는 맨시니, 스토리 따돌리고 결승 진출 [홈런더비]
'오타니 잡았다' 소토, 3번의 승부 끝에 4강 합류 [홈런더비]
'디펜딩챔피언의 위엄' 알론소, 35홈런 몰아치며 4강행 [홈런더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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