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SK
함께했던 인연과 한화서 재회…조력자들이 '베테랑 포수' 이재원 적응 돕는다
'경험' 얻은 한화, '기회' 받은 이재원…'윈-윈' 가능성 큰 '딜'이 완성됐다
한화, 이재원 연봉 5000만원에 영입…"경험 있는 포수 필요했다" [공식발표]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15년 원클럽맨' FA 장민재, 2+1년 총액 8억원에 한화 잔류 [공식발표]
김재현 SSG 신임 단장 "명문 구단 만들겠다…인위적 세대교체 NO" [인터뷰]
SSG, 김재현 신임 단장 선임…"막중한 임무 맡게 돼 책임감 느낀다" [공식발표]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국가대표 캡틴' 김혜성, 2023 KBO 페어플레이상
'일언 매직' 극찬한 일본 "야구에 대한 열정 남달라, NPB 1위 신인도 지도"
SSG-김민식 FA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3번 만나 입장 확인"
로하스 합류 KT, 역대급 강타선 완성…홈런왕 경쟁도 빅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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