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진출
"이 자리까지 정확히 21년 걸렸다"…2369G 한풀이 나섰다, 울컥했던 강민호가 꿈꾸는 첫 번째 한국시리즈 [PO4]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강민호 홈런에 고개숙인 오스틴[포토]
구자욱 '강민호 홈런에 눈물 날 거 같아'[포토]
박진만 감독 "한국시리즈, 꿈도 못 꿨는데"…예상 뒤엎고 'KS 진출', 선수들에 엄지척 [PO4]
'KS 출사표' 이범호 감독 "삼성과의 승부? 장타력에서 결정날 것 같다"
LG '내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포토]
레예스 '플레이오프 MVP'[포토]
강민호 '플레이오프 4차전 데일리 MVP'[포토]
유정근 사장-강민호 '뜨거운 포옹'[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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