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
퍼디난드, 뛰지 않는 존스에 "떠나야"
19번 바란, 4번 원했지만...
'생에 첫 원정길' 오른 루니 주니어
루카쿠와 직접 이야기한 퍼디난드 "성공에 굶주렸다"
캐러거 vs 퍼디난드, 케인 '노쇼'에 엇갈린 입장
바란 영입 근접에 퍼디난드 "I need it, I want it"
OT에 이어 웸블리도...결승전 앞두고 무단 침입한 '무지성' 英 팬들 [유로2020]
英 대표팀의 우승 공약 "NHS에 150억 기부" [유로2020]
산초 이어 바란...맨유, 2주 후 발표 '이적료는 6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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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절친 박지성' 베스트일레븐 선정..."가장 저평가된 미드필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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