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니

'빅딜' 없이 끝난 22 시즌, 대체 외인 활약에 최종 순위 달렸다

'팔꿈치 통증' 장현식 1군 말소, KIA 불펜진 재편 불가피

전역 다가올수록 설렘지수 수직 상승 "선발투수 해야죠"

"압박감 즐기는 편, 그래야 승부욕 생긴다" 포효 시작한 파노니

파노니 데뷔승 축하한 김종국 감독 "상대 타선 최소 실점으로 막았다"

5이닝 무실점→6회 피홈런, 희망과 숙제 동시에 마주한 파노니

'파노니 첫 승' KIA 후반기 상쾌한 출발, 롯데 5연승 실패 [사직:스코어]

외인 투수 효과 간절한 KIA "파노니-놀린 힘내면 올라갈 수 있다"

'무조건 설욕' 반즈-'반드시 첫 승' 파노니, 쾌조의 출발 알릴 위너는 [미니프리뷰]

"잘 던지면 좌우 따지지 않는다" 구상 끝난 KIA, 좌완 4인방 가동한다

전반기 겨우 8G 등판…물음표 붙은 외인, 생존 갈림길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