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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th] 아이돌만? 트로트 팬덤 '소통 플랫폼' 성공 확신 [오팔세대, 문화를 이끌다①]

[창간17th] '울 언니·오빠' 고현정→하정우…"SNS 잘했다" 세대 불문 인기 [소통의 신①]

[창간 17th] 톱스타 못잖네…나영석·민희진·푸바오, '연예인보다 연예인상' [엑's 어워즈③]

[예능계 전원일기②] "15주년 '런닝맨', 지석진 환갑까지 달려야죠" 韓 최장수 프로 위기와 "변화" (창간 17th 인터뷰)

이경규, 위기의 '예능대부'…"나영석·기안84가 예능상? 막가는 시대" (갓경규)

[창간 17th] 고현정→최화정·홍진경, 유튜브 점령한 5060★ [오팔세대, 문화를 이끌다③]

크래프톤, 스푼랩스에 1,200억 원 투자…숏폼 드라마 시장 공략

[창간17th] 유튜브, 지상파만큼 커진 영향력…홍보·수익 창출 속 책임감 [소통의 신②]

SOOP,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해외 생중계 누적 시청자 113만 명 돌파

배영만 "북한에서 날 보고 삐라 만들어…헌병대 끌려가 후방 전출" (B급청문회)

천년고도 경주 달군 LCK... 2024 서머 결승 시리즈 본격 개막 [엑's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