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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10K+QS' 상대 타선 압도…외인 교체 재빨리 움직인 'SSG 선택' 옳았다
'SSG→두산' 시라카와, 또 5회 못 버티고 물러났다…3이닝 5실점 조기강판 [잠실 라이브]
'최초 피치컴 착용' 벤자민 "투구 템포 빨라져 좋아!"…야수들도 "사인 확인 수월" [현장 인터뷰]
베테랑들이 빚은 '3연승'…이강철 감독 "김상수·황재균·로하스가 승기 가져와" [고척 현장]
'3⅔이닝 2자책' 시라카와 데뷔전, 이승엽 어떻게 봤나…"재능+잠재력 분명 있다" [잠실 현장]
공포의 테이블 세터, 사자 사냥 성공…이승엽 감독 "정수빈+허경민, 큰 활약" [잠실 현장]
연속 실책에 와르르→제구 난조…시라카와, 두산 데뷔전 '3⅔이닝 6볼넷 4실점 2자책점' [잠실 라이브]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투구…시라카와의 바다 건넌 야구여행 '시즌2' 개봉 박두 [잠실 현장]
"미국 커리어 포함 오늘 가장 많이 던졌다"…두 번째 만난 LG, 알드레드는 무엇이 달라졌나 [잠실 현장]
'양양 듀오' 또 넘겼다! 곽빈 7승+김택연 8SV까지…두산, 롯데 6-3 꺾고 '3위 도약' [잠실:스코어]
"박세웅, '진실의 방'으로 부를 뻔"…김태형 감독의 뼈 있는 농담 한마디 [현장: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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