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강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절대 감기 안 걸릴 거에요"…두산 강속구 유망주 소박한 '2024년 소망'
두산 '슈퍼루키' 강속구, NPB 홈런왕도 제압…"사실 누군지 몰랐다" [오키나와 인터뷰]
두산 자존심 세운 양의지, 미래를 밝힌 김택연...소뱅 스페셜 매치 2-5 패배 [후쿠오카:스코어]
'정수빈 멀티히트+3출루' 두산, 이대호 친정팀 1군 상대 1-6 패배
'박신지-조수행' MVP' 두산, 1차 스프링캠프 종료..."부상 없이 마무리한 게 큰 소득"
'청백점 나란히 무실점' 두산 최지강-백승우, 든든한 좌우 영건 듀오[엑's 영상]
이병헌 청백전 '⅔이닝 2실점'…그럼에도 "안정적으로 던진 것 같다" 말한 이유는? [시드니 현장]
청백전서 "공 챙겨주세요"…이적생 포수 향한 동료들의 응원[현장뷰]
최지강의 역투[포토]
최지강 '자신감 넘치는 투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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