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그랑프리
김진서, 202.80점…韓 남자 피겨 최초 200점 돌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국 퍼주기', 김연아의 철옹성 무너뜨렸다
'은퇴 갈림길' 아사다,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연
러시아, 리듬체조 이어 피겨도 독식하나
최다빈, 피겨 Jr선수권 6위…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최다빈, 피겨 Jr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 9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올포디움' 김연아가 남긴 최초-최고 기록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참을 수 없는 소트니코바의 가벼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사상 최고의 이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프랑스 언론, "소트니코바 금메달 획득은 스캔들"
[소치올림픽] 소트니코바, 개인 최고점 무려 22.23점이나 올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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