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
'투수 전향' 오장훈, 절실함이 이끈 마운드 [인터뷰]
'도루허용에 포일까지' 폭스, 다사다난했던 선발 마스크
'정현석 만루포' 한화, NC 잡고 5위 탈환…마산구장 10연패 탈출
'19일만의 선발등판' 배영수, NC전 4⅔이닝 3자책
한화, 로저스 1군 말소…체력 안배 차원
김경문 감독 "김준완-조영훈, 제 역할 잘해주고 있다"
'결승타' 조영훈 "감독님 700승 선물 드릴 수 있어 기뻤다"
'129구 역투' 로저스, 외로움 가득했던 첫 패
'최고 투수' 로저스-해커, 운명 갈린 6회
테임즈-로저스 '3년 만의 맞대결', 로저스가 웃었다
'해커 다승 단독 1위' NC, 한화에 마산구장 10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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