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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태 코치
넥센 히어로즈 에이스, 김영민 이야기
'넥센의 미래' 윤지웅은 누구?
'일본행' 박찬호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1억3천' 손승락, 팀 사상 최대 인상률로 계약
롯데 이대호, 2010 프로야구 대상 수상
넥센, 투수대상으로 사이판 재활훈련 실시
‘조용한 상승세’ 김광현, 도전 20승
에이스와 맞붙으며 성장하는 고원준
넥센이 금민철의 호투가 반가운 2가지 이유
[텔미와이] 오지환-고원준, 이들의 공통점은?
히어로즈, 신인 1차지명 투수 김정훈과 입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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