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김준완 "이용규 선배의 근성있는 플레이 본받고 싶다"
NC, 9일부터 마산에서 마무리캠프 실시
(PO3) 이호준 '이제부터 다시 리드다'[포토]
김종호 '느낌이 좋아'[포토]
'40-40' 테임즈 "40번째 도루, 물 속을 걷는 기분이었다"[일문일답]
'원조 대도' 전준호 코치가 말하는 대도의 팀 NC
'100안타 달성' 박한이가 쏘아올린 '꾸준함'
지석훈 '주자 싹쓸이 2루타'[포토]
박민우 '로저스 공략했어'[포토]
'류제국 4승+히메네스 3점포' LG, KIA 잡고 3연패 탈출
박용택, 전준호·정수근에 이은 14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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