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현

'전역 후 2군서 불방망이' 두산 외야 유망주, 737일 만에 1군 선발출전

"변화구를 너무 많이 던진다"...곽빈 6실점에 대한 사령탑의 평가

'12안타 2홈런' 몰아친 삼성, 두산 8-5로 꺾고 단독 5위 사수 [대구:스코어]

"잘 던져주면 고마운 게 아니라 감사하다고 해야지" [현장:톡]

"블론 하지 않아야죠" 최연소 50세이브 달성은 또 다른 시작

'박찬호 역전 결승타' KIA, 2902일 만에 두산전 스윕승 [잠실:스코어]

"이런 선수가 팀에 있으니 제가 복을 받았죠" [현장:톡]

"타박인데 세게 맞았다"…박세혁, 휴식 차원에서 KIA전 결장

'5볼넷 3실점' 로니 향한 여전한 물음표…믿음 지속될까

"수훈 선수는 박동원, 공수에서 팀을 이끌었다" 6월 시작도 뜨거운 KIA

파울 타구 맞은 박세혁, 오른 무릎 타박으로 교체…"검진 계획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