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
"50홈런 기대해도 되죠?"→노시환 "말하면 현실 돼, 자신감 갖고 도전!"
근조화환에 메모지 가득한 랜더스필드...1일 철거한다지만 성난 'SSG 팬심' 심각했다 [엑:스케치]
한화 노시환,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LG 임찬규는 최고투수상
"최근 논란에 대한 책임" 김성용 SSG 단장, 1년 만에 하차…R&D센터장 보직 변경 [공식발표]
우승 감독 해고→사령탑 내정설→레전드 충격 이적→단장 전격 하차…격동의 SSG, '산더미 과제' 어떻게 풀까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김원형 경질' SSG, 이숭용 신임 감독 선임…2년 총액 9억원 [공식발표]
SSG, 이거연 김규남 등 6명 재계약 불가 통보 [공식발표]
오늘 끝낼까, 6차전 갈까…LG-KT 5차전도 2만3750석 매진 [KS5]
'기립박수 받을 만했다' LG 김윤식, 5⅔이닝 1실점 호투 [KS4]
'선제 투런포 폭발!' 김현수, 최정 넘고 PS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 [KS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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