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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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천재' 오타니, 연봉 1억엔→2억엔 상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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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오타니 "내년에는 타격 성적도 향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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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전의 마술사' 김인식 감독, 뚝심이 만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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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일본과 재대결 성사' 한국, 오타니 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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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포크볼이 147km' 오타니, 예상보다 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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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유일한 돌파구' 오타니를 어떻게, 얼마나 흔드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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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질식수비+발야구' 김인식호, 일본전 필승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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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日 오타니 "한국 타자, 이대호 밖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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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日 대표팀도 소집…오타니 한국전 출격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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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오타니 "다르빗슈 같은 투수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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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한신과 연습경기서 1호 홈런 '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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