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윤후가 부른 '술이야'…父 윤민수, 깜짝 놀랐다 (자본주의학교)[포인트:컷]

윤후 "보디프로필 목표"…벤치프레스 50kg '깜짝' (자본주의학교)

"용돈, 밥 값도 N분의1" 윤민수→홍진경, '자본주의학교'로 달라진 변화 [종합]

데프콘 "주식 앱 로그인 못해…아는 연예인들 다 죽쑤고 있어" (자본주의학교)[종합]

"이 시대에 꼭 필요해"…아이들 경제 예능 '자본주의학교', 호평 속 정규편성 [종합]

'자본주의학교' 윤민수 "子 윤후와 멀어질 때쯤 섭외 연락, 행복해" 

'자본주의학교' 홍진경 "엄마로서 마음에 드는 예능, 이건 된다"

윤민수 "윤후, 경제 교육 필요" (자본주의학교)

17살 된 윤후, 상남자로 컴백…"천만 원 만들겠다" 포부 (자본주의학교)

'윤민수 子' 윤후, 사춘기 없는 17세…주말에도 엄마 껌딱지

'자본주의학교' 윤후 "대출 받겠다"…'반전' 경제 관념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