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즈
"이젠 진짜 힘내달라"는 이승엽의 간절한 주문…선수들 첫 대답은 '승리' [잠실 현장]
9이닝 무사사구 완투승, '175승 베테랑'의 책임감 "불펜투수들 쉬게 해주고 싶었다" [현장인터뷰]
"라모스, 바라던 플레이 안 나와"…'외인 교체' 이승엽의 메시지 "선수들, 포기하지 않았으면" [잠실 현장]
"하, 1~3선발 다 만나는데"…이강철 감독 한숨에도 극복한 KT, '마법 같은 여정' 시동 걸었다
'투·포수 사인 교환 장비' 피치컴 도입…SSG는 "전적으로 선수들에게 맡길 생각" [잠실 현장]
문상철 '우리 분위기야'[포토]
이주형 '우리가 이긴다'[포토]
"감독님 진짜! 좋은 사람" 쿠에바스가 본 이강철은?…"한국의 페드로 마르티네스" [현장 인터뷰]
"'피치컴' 좋더라, 할만해" KT 한목소리…이번엔 '쿠에바스'가 직접 사인 송출 [고척 현장]
피치컴 호불호 갈린다?…유일한 '투수 출신' 감독은 미소, 야수 출신 감독들은 물음표
군 제대한 '날쌘돌이들' 심우준·권동진 "열심히 뛸게요, '가을야구' 하는 날까지"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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