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즈
'투·포수 사인 교환 장비' 피치컴 도입…SSG는 "전적으로 선수들에게 맡길 생각" [잠실 현장]
문상철 '우리 분위기야'[포토]
이주형 '우리가 이긴다'[포토]
"감독님 진짜! 좋은 사람" 쿠에바스가 본 이강철은?…"한국의 페드로 마르티네스" [현장 인터뷰]
"'피치컴' 좋더라, 할만해" KT 한목소리…이번엔 '쿠에바스'가 직접 사인 송출 [고척 현장]
피치컴 호불호 갈린다?…유일한 '투수 출신' 감독은 미소, 야수 출신 감독들은 물음표
군 제대한 '날쌘돌이들' 심우준·권동진 "열심히 뛸게요, '가을야구' 하는 날까지" [현장 인터뷰]
'최초 피치컴 착용' 벤자민 "투구 템포 빨라져 좋아!"…야수들도 "사인 확인 수월" [현장 인터뷰]
SSG 불펜 숨통 트이나…이숭용 감독 "김택형-장지훈 합류, 큰 힘 될 것 같다" [잠실 현장]
'리그 최초' KT, 고척 키움전 '피치컴' 실전 착용…"벤자민이 써본 적 있다고" [고척 현장]
이제 '진짜' 장마 시작인가…16일 잠실-광주-창원 경기 우천 영향 취소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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