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올해 첫 연이틀 세이브…오승환 안정감에 사령탑은 "경기 후반이 편안했다"
'위닝 확보' 박진만 감독 "4회 이재현의 멋진 홈 송구가 경기 흐름을 바꿨다"
'백정현 6승+이재현 결승포' 삼성, 연이틀 LG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확보 [대구:스코어]
갑작스러운 통증에도 QS+, 에이스의 책임감이 역전승 발판 마련했다
불펜 운영 변화에도 효과 '글쎄'…삼성, 어디서부터 해결책 찾아야 할까
두산 잔루가 16개였는데…342일 만에 마주한 '포항야구장', 삼성엔 상처뿐이었다
'6G ERA 1.29' 양창섭의 호투…삼성 불펜에 '새로운 선택지' 생겼다
'뷰캐넌, 너 마저'…노시환 연타석포+한화전 5이닝 5실점→시즌 6패 위기
'승률 0.280' 처참한 삼성의 6월 성적표…'7월 대반격'도 장담할 수 없다
'오재일-우규민 1군 등록' 박진만 감독 "베테랑들 책임감 기대해"
선발 데뷔전 치른 SSG 조성훈, 2군행…키움-한화 각각 3명 말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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