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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 파고 또 판다"…'파묘' 장재현 감독, 전·후반부 스토리 나눈 이유

들어는 봤나, '굿어롱'…'파묘' 이제는 경문까지 따라 부른다 [엑's 이슈]

"중국의 열등감"…서경덕, '파묘' 김고은 얼굴 문신 비난 '일침' [엑's 이슈]

'땅 속에서 험한 것이 나왔다'…'파묘' 시선 강탈 아트 포스터

'파묘' 김고은 얼굴 축경, 트집 잡는 中…"불법으로 봤나" 누리꾼 뭇매 [엑's 이슈]

이번엔 '파묘'…中, 韓문화 또 딴지 "얼굴문신=굴욕, 우스꽝스러워" [엑's 이슈]

'파묘' 글로벌까지 열풍…해외 133개국 판매→우디네극동영화제 초청

'범죄도시4' 트리플 천만을 향한 도전…4월의 봄, 만끽 가능할까 [엑's 이슈]

800만 '파묘'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관객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파묘' 18일 만에 800만 돌파…최민식→김고은 환한 웃음 [공식입장]

'파묘', 16일 만에 700만 관객 돌파…오컬트 장르 최고 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