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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밝다...아스널, 프리시즌 3연승 '질주'

나폴리, 김민재 영입 '초읽기'...하이재킹 시도 두 차례 물리쳤다

'흥겨운 브라질리언' 히샬리송, 한국에서 챙긴 기념품은?

히샬리송과 절친된 손흥민 "경쟁은 언제나 환영"

너무 잘하는데?...제수스, 2G 연속골로 팬들의 '기대 UP'

다 가졌는데 RB만 못 가진 토트넘...2년 전 방출생 눈독?

부탁 안 했는데...'연쇄사인마' 조르지뉴에게 당한 풀리식 팬

감독 루니, 미국 무대 진출...친정팀 감독 된다

'1달 만의 재방문'에 들뜬 히샬리송 “내가 간다 한국!”

대박 조짐?...'아스널 No.9' 제수스, 가볍게 멀티골

약점을 이용해?...에버튼, 300억 후려친 토트넘에 '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