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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학원물"…노정의X이채민 '하이라키', 이름대로 높이 갈까 [종합]

'첫 주연' 이채민→노정의…"부담감 극복, 그저 많은 사랑받길" (하이라키)[종합]

"자극적인 학원물 NO"…'하이라키', 적나라함 걷어냈다 [엑's 현장]

김재원, '하이라키' 출연 이유? "내가 많이 재벌이더라" 너스레 [엑's 현장]

"100만 원씩 주고파" 민희진→뉴진스, '명품 향수' 역조공 [엑's 이슈]

세븐틴 민규, '록시땅' 아시아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 부합"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의혹에 "민희진, 근거없는 주장" [전문]

크래비티, 패션 브랜드 '트래블' 앰배서더 발탁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류준열, 과연 침묵이 금일까…사생활 언급 또 한번 '회피' [엑's 이슈]

류준열→배성우, 사과·반성·해명…'더 에이트 쇼' 타개 방법은 [엑's 이슈]

"감량하며 섹시하기 쉽지 않아" 천우희, 파격 변신…'더 에이트 쇼' 역할 뭐길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