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딱너같은딸' 막장보단 밝은 가족극…믿어도 되겠죠?(종합)

'딱너같은딸' 강경준 "장신영, 아침마다 과일 도시락 싸줘"

'딱너같은딸' PD "막장 요소 있지만 밝게 다루고파"

'딱너같은딸' 이수경 "평소 마마걸 스타일..캐릭터 어려워"

'딱너같은딸' PD "'사랑이 뭐길래' 같은 코믹 가족극 표방"

['압구정백야'종영③] 임성한 작가, 정말 고집불통의 괴짜일까

['압구정백야' 종영①] 해피엔딩, 임성한 25년 커리어도 '엔딩'

['압구정백야' 종영②] '아랍왕자부터 김민수 즉사까지' 황당신 BEST5

'은퇴' 임성한 "질타와 격려 감사…좋은 결실 맺었다"

'압구정백야' 김민수, 마지막 촬영 참여 "대본에는 없었다"

임성한 작가, '압구정백야' 회식 참여 '덕담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