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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계약자' 류현진 향한 냉정한 평가...美 매체 "5이닝 투수 이상 대우 어렵다"

롯데 컴백 김민성의 출사표 "내 우승 기운, 좋은 영향 미치길"

'하루에만 총액 789억' 악마의 에이전트가 움직인다…'1년 147억 예상' 류현진도 도장 찍나

'홍건희 잔류' 두산, 이승엽 감독이 원한 카드 다 갖춰졌다

원태인 4억 3000만원+이재현 최고 인상률…삼성,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FC 온라인' 성장 배경엔 풀뿌리 축구 있다... 넥슨 유소년 프로그램 '관심 집중' [엑's 이슈]

'1년 200억' 몸값 평가 류현진, 샌디에이고 이어 마이애미행 가능성 제기

김하성 극찬한 일본 "MLB 최고 내야 수비, 오타니-야마모토에 좋은 라이벌"

노희영, 갤러리 뺨치는 집 공개 "수천만 원 스토브까지" (당나귀 귀)[종합]

코리안 몬스터, 김하성-고우석과 뭉치나?…美 매체 "SD, 류현진 영입 관심"

RYU와 SD서 한솥밥?…김하성 "현진이 형과 같이 뛰는 것 자체가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