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앨범

투바투→온앤오프·세븐틴까지, 4월 벚꽃대전 '남돌 러쉬' [엑's 이슈]

세븐틴, 9년 발자취 담은 베스트 앨범 발매…역대 韓日 타이틀곡 수록

NCT 127, '2024 USA' 대상 수상…열대급 열기 속 '성료'

엔카이브, 데뷔 신호탄 쐈다…히트곡 메이커 엘 캐피탄X벤더스 지원사격

세븐틴, 日 골드 디스크 대상 6관왕…'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수상

봄 맞아 공연계 기지개…아이유·백현→세븐틴까지 '풍성' [공연 뭐 볼까?]

열애설 '후폭풍'→군면제 '찬반 논쟁'…세븐틴도 시끄럽네 [엑's 초점]

'BTS-세븐틴-뉴진스-르세라핌 맹활약'…하이브, 연 매출 2조 원 돌파

'솔로가수' 태용의 집약체…입대 앞둔 눈물 "행복하길 바라" (엑's 현장)[종합]

BTS부터 세븐틴까지, '2024 USA' 대상 후보 라인업 공개

도떼기시장 된 '한터2023'…몸싸움에 압사 피해 '시끌시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