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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10! 한국 양궁 혼성 단체, 이탈리아에 역전승…김우진-임시현 4강 진출 [파리 현장]
'하마터면 큰일 날뻔' 대만 꺾었다...임시현-김우진, 양궁 혼성 단체 8강행 [2024 파리]
3000명의 '짜요'와 싸운 삐약이…'프랑스 아닌 베이징' 같았던 경기장 [파리 현장]
장우진, '천적 칼데라노' 또 못 넘었다…0-4 완패→탁구 남자단식 8강 탈락 [2024 파리]
'첫 국내 개최' 2024 국제배구연맹 코치 코스 레벨1, 성황리에 종료
'은우 아빠' 말고, 'AI 펜싱 해설' 김준호 [엑's 이슈]
"너무 멋져" 펜싱 3연패에 연예계도 들썩…김정환X김준호 해설 '시청률 1위' [엑's 이슈]
'원조 어펜져스' 김정환X김준호, 후배들 '펜싱金'에 "은퇴하길 잘했다"
"본길이형은 할 수 있어!"…男 사브르 맏형, 동생들 응원에 '3연속 金' 도전 힘 얻었다 [파리 인터뷰]
'폭염경보'에도 북적북적...수많은 손흥민 유니폼 속 K리그 유니폼도 [상암 현장]
SON·KIM·LEE '韓 3대장', 아시아 TOP5 선정…황희찬은 10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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