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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미대생' 재능 美쳤다…80명 스태프 얼굴 그려 선물 [엑's 이슈]

"말레이랑 태국이 한국과 무승부, 그래서요?"…싱가포르 감독 기자회견 중 '발끈' 왜? [싱가포르 현장]

'플레이어2' 송승헌X오연서 공조 시작…엔터 대표 클럽 마약 범죄 증거 확보 [종합]

'플레이어2' 태인호에 접근한 오연서, 송승헌 배신 아닌 자작극이었다 '반전'

'결혼지옥' 아내, 남편 외도 의심에 폭발 "그 XX랑 자고 왔다" [종합]

맨유 주장이 김민재와 뛴다고?…이런 선수가 떠날 리가, 또 '잔류 암시'

김현영, '마성의 여자A'로 변신…"참을 수 없어" 팬들 대폭발

"맨시티서 영원히?" 과르디올라, 종신 요청에 '어색한 웃음'→내년 이별 가능성 UP

이대호 "2만 5천명 관중 앞 ♥프러포즈, 엄청 혼나고 잔소리" (토밥좋아)

'첼시에서 손·케 콤비 만들겠다' 결국 물거품…라커룸도 충격 휩싸인 '포체티노 경질'

"히샬리송 고마워!" 리버풀 팬들 '폭풍 칭찬' 왜?...떠나는 클롭에게 작별인사 "경쟁자였지만 최고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