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최고 146㎞'+2이닝 2실점…나균안 음주논란 후 첫 실전 등판, 9월 1군 엔트리 복귀할까
낡지마 정훈!…'비+무박 2일' 달콤한 승리의 주역, 여전히 롯데에 필요하다 [사직 현장]
"공 좋더라" 상대 선수지만, 칭찬한 김태형 감독…왜 와이스에게 압도당했나 [사직 현장]
"길 걷다가도 투구폼 잡아봤다"…너무나 간절했던 부진 탈출, '안경 에이스' 이제 웃을 수 있을까 [현장 인터뷰]
"박세웅 이름에 걸맞은 투구"…살아난 안경 에이스, 김태형 감독 '폭풍 칭찬' [사직 현장]
"외국인 투수 2명 빼고는 제 역할 못해"…박세웅·김진욱에게 롯데 '가을야구'가 달렸다 [사직 현장]
'널 이겨야' 가을야구 희망 보인다…한화-롯데, 5강 '자격 증명 시리즈' 사직 빅뱅
'도망자'가 싫은 롯데 명장, 정현수 향해 메시지 전달…"어려움 이겨내야 자리 잡는다" [대구 현장]
고승민의 '언행불일치', 그런데 롯데가 웃는다…"홈런 안 나왔으면 하는데 자꾸 치네요" [대구 인터뷰]
"고승민 정도면 2루수 중 최고죠!"...김태형 감독의 확신, 더 많은 홈런도 가능하다 [대구 현장]
나성범 체크 스윙 '오심', 김태형 감독도 확신 있었다..."항의해도 달라지는 게 없지 않나" [대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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