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저
글레이저 가문, 시위에도 맨유 떠날 생각 無
'하필 이웃 팀에게'...맨유, '승점 삭감' 징계 받으면 맨시티 우승 확정
'축구 민주주의'가 공격 받은 날 [엑`s 이슈]
"맨유 구단주, 구단 매각이 가장 명예로운 일" 네빌의 주장
맨유 팬들 경기장 점령 사태...노스웨스트더비 연기 확정
'팬들의 퇴출 요구' 맨유 구단주, 6조 2천억원에 매각 의사 (英언론)
20년 전 벵거의 아스널, 빅6팀 중 나홀로 10년 간 '흑자'
솔샤르 "글레이저, 우리 팀 사랑해"...시위대 자극
PL 빅클럽 임원의 폭탄발언 "이건 내전이 아니다....'핵전쟁'이지"
말레이 왕자, 발렌시아 이어 맨유도 노린다
게리 네빌, "우드워드-레비 손에 PL 운영되는 꼴 못 본다"...새로운 대안 제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