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홀드
'경사났네~' 처남·매제 공동수상, 이정후-고우석 등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수상자 발표
LG 류지현 감독 "세밀한 수비 주문했고, 차분하게 플레이했다" [PO1]
끝까지 롯데만 걱정한 자이언츠의 심장 "후배들은 떠나지 않게 해달라" [이대호 은퇴식]
전준우의 고별사 "대호 형과 함께한 날들, 평생 못 잊을 것 같아" [이대호 은퇴식]
마지막까지 빛난 이대호, 1타점+홀드로 '라스트 댄스' 마침표 [사직:스코어]
사직 뒤흔든 '투수' 이대호, '타자' 고우석을 이겼다 [이대호 은퇴식]
LG 마운드 역대급 상복 터졌다, 다승왕·홀드왕·세이브왕 모두 '찜'
LG, 이제 토종 선발 고민 없다? "김윤식 이어 임찬규도 좋은 투구"
'임찬규 6승+문보경 결승타' LG 3연승, SSG 2.5경기차 추격 [대전:스코어]
'구단 최다 82승' 류지현 감독 "선수들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김윤식 7승+고우석 40SV' LG, 한화 꺾고 SSG 3G 차 추격 [대전: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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