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데뷔 후 최다 이닝' 이지강, 삼성전서 5⅔이닝 2실점...첫 승은 다음 기회로
후반기 벌써 '-4' 롯데, 5위보다 8위와 가까워진 냉혹한 현실
3G 연속 선발 QS+, '디펜딩 챔프' 무너트린 마법사 군단…어느덧 3위 눈앞에
'고영표-벤자민-김민혁' KT 집안경쟁? KBO, 7월 MVP 후보 확정
류지혁 2타점+강민호 끝내기…삼성 9회 역전극, KIA 7-6 제압→전날 패배 설욕
'6연승' 염경엽 감독 "이정용, 안우진에 버금가는 투구 보여줬다"
'주전 포수 이탈→롯데 비상'…유강남, 왼쪽 내복사근 손상으로 엔트리 말소
'SSG 제압' 최원호 감독 "흐름 넘어갈 뻔 했는데, 한 점 차 승리 고무적"
3G 13타수 9안타→팀도 위닝시리즈, 삼성이 구자욱의 활약을 기다린 이유
'안치홍+전준우 6타점 합작' 롯데, 타선 폭발 속 두산 연패 몰고 2연승 [잠실:스코어]
재능은 인정, 인내심은 걱정...김종국 감독이 김도영에 바라는 한 가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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