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올림픽

이영준일까, 정상빈일까...신태용 '두통 유발' 황선홍호 명품 로테이션 [도하 현장]

한국 취재진 보자 "안녕하세요!"…신태용이 만든 인니 축구의 여유+상승세 [도하 현장]

서명관-안재준 빼곤 OK …황선홍호, 인니전 앞두고 최종 담금질 '구슬땀' [도하 현장]

김판곤에게 당했던 한국 축구, 그래서 방심 금물…신태용이 '황선홍호' 너무 잘 안다 [도하 현장]

'자카르타 이강인' 페르디난+'환상골 펑펑' 술라에만…'인니 원투펀치' 경계령 [도하 현장]

'인니 캡틴' 리도 "지금을 즐기고 있다…목표는 올림픽" [현장 기자회견]

'황선홍호 캡틴' 변준수 "인니가 돌풍? 실력 있다…방심 없이 준비" [현장 기자회견]

'조국' 만나는 신태용 감독 "한국 대표팀도 맡았는데...마음이 힘들다" [현장 기자회견]

황선홍 출사표 "인도네시아 강점은 신태용 감독…그러나 제어하겠다" [현장 기자회견]

황선홍호 조심해!…신태용호, 스로인 40m '인간투석기 무섭다'→알고도 못 막아, 요르단도 당해 [도하 현장]

인도네시아 '유럽파 혼혈 4총사' 경계령…황희찬 동료부터 187cm 장신 FW까지 [도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