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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은퇴 선언 신예지, "피겨를 향한 사랑은 계속 됩니다"

[피겨 인사이드] '건강한 김연아'가 선보인 프로그램의 완성도

12개 프로게임단, 신구의 안정적 조화로 09-10시즌 정복한다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은반 위의 로맨티스트' 랑비엘의 화려한 복귀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김연아의 점프가 아사다보다 나은 이유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리틀 연아' 윤예지, 주니어 그랑프리에 도전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김연아를 위협할 가장 안정적인 '2인자' 로셰트

[변 기자의 격투 e사람] "동대문에서 프로레슬링대회를 열고 싶다"

조 마우어의 AL MVP를 수상을 막는 3가지 이유

[피겨 인사이드] 피겨 국제심판 고성희, "김연아는 피겨계의 모차르트"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5년 후의 한국 피겨를 생각하다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