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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시작'…포 앵그리 맨, 패자조 2일 차 1매치 치킨 획득 (PGS 2)

디 익스펜더블스, 패자조 1일 차 6매치 승리…2연속 치킨 획득 성공 (PGS 2)

LAD 장현석 '유니폼 입고 정식 입단, 꿈의 무대로!'[엑's 영상]

페트리코로드, 승자조 2일 차 6매치 치킨 획득…다나와-젠지 그랜드파이널 직행 (PGS 2)

티라톤 파이브, 승자조 2일 차 5매치 치킨 획득…21점 쌓아 (PGS 2)

페이즈클랜, 승자조 2일 차 2매치 승리하며 2연속 치킨 획득 (PGS 2)

"삼진 많이 못 잡으면 안 돼요"...장현석 LAD 입단식에서 소환된 BK의 '라떼는'

장현석 영입한 LA 다저스의 확신 "조시 베켓과 비슷한 커브를 가졌다"

진종오·김연경 제쳤다…박인비, IOC 선수위원 한국인 후보로 뽑혀→'만장일치 최고점'

'다저스 입단' 장현석 "커쇼 같은 선발투수 꿈꿔, 오타니와 붙고 싶다"

장현석 'MLB, 내가 간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