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복귀 기념 축포' 양의지 "함성에 다리 후들 거려, 두산은 잘 버티고 있다"

'두산 5위 수성' 이끈 알칸타라 "4G 연속 무승은 내 탓, 공격적 투구 주효"

양의지 복귀→대타 홈런포 '쾅'→두산, 키움 6-1 완파→'5할 복귀+단독 5위' [고척:스코어]

'부상 회복' 양의지, 키움전 대타 대기...이승엽 감독 "벤치에만 있어도 큰 도움"

'127구 역투→목 통증으로 조기강판' 뷰캐넌, 주 2회 등판서 아쉬움 만회할까

KBO 데뷔 후 최다 이닝 투구→LG 타선 봉쇄…누구보다도 간절했던 엘리아스

'LG전 위닝' 박진만 감독이 주목한 선수는?…"야구는 이렇게 하는 거다"

1년 전과 정확히 똑같은 승·무·패, 과정은 더 험난했다...KT의 여정은 여전히 진행 중

'원태인 QS→6회 4득점→이성규 홈 송구' 삼성, 6-5 역전승+LG 6연승 저지 [대구:스코어]

'우천 노게임→일주일 휴식' 플럿코, 15일 삼성전서 후반기 첫 승 정조준

모든 것을 쏟아부은 127구 역투, 그 정도로 '외국인 에이스'는 승리가 간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