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류준열 "김우빈이 형인 줄 알더라…'외계+인' 2부, 독특한 경험" (엑's 현장)[종합]
잘생긴 진선규→애틋한 김태리X류준열…새롭다 '외계+인' 2부 [종합]
성시경, JYP 계약 고려? "트와이스랑 같은 회사일 수 있었는데" (만날텐데)
크러쉬, 양세찬 전화 무시 의혹에 당황…"전화기가 고장 난 듯" (홈즈)
"얼굴 다 갈아엎어"…박나래, 18년 만에 선생님과 재회 "못 알아봐" (불타는장미단)
'독전2' 조진웅 "분장한 한효주 보고 '누구?'…다른 현장에선 '완전 연예인'" [엑's 인터뷰]
'서울의 봄' 정우성 "민머리 황정민…보기 싫지만 부러웠다" [엑's 인터뷰]
김하성이 '콕 집은' 이 선수, 김혜성 "MLB 진출 꿈꾼다…야구 질문만 해 미안" [현장인터뷰]
타블로 "신동엽 불편한 느낌"…투컷 폭로까지 (짠한형)
이석훈 "고음 잘 안 돼...무대 공포증 있다" 고백
"돈·명예·건강 다 가졌다" 스키즈 창빈, 자기관리에 감탄만 (최파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