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구
'컵스와 최대 5년 1052억 계약'…이마나가 "완벽에 가까워지고 싶다"
선발→필승조→선발…'만능열쇠' 된 김영규 "주축으로 우승 이뤄보고파" [인터뷰]
"이마나가 놓친 보스턴, 류현진 남아 있다"…선택지 줄어든 RYU, 새로운 팀과 연결
'NPB 64승' 日 좌완투수 이마나가, 컵스 간다…"11일 신체검사 예정"
이마나가, 이정후와 한솥밥 먹나? "모든 것이 SF 가리킨다"
벌써 '로봇심판+피치클락' 걱정, '베테랑' 이용찬의 소신발언 "야구가 투수에게 불리해지는 느낌"
'빅리그 65승 좌완' 메츠행, 선택지 하나 줄었다...류현진은 어떤 결정 내릴까
프로 미지명→일본행→KT 입단 후 방출…SSG 한두솔의 간절함 "계속 1군에 있는 게 목표"
"오승환, '금액' 때문만은 아니다…긍정적으로 협상 중"
"고우석? 62경기 등판+10홀드 이상"…美 통계사이트 예상한 고우석 성적
SD 입단 고우석, 야구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클로저 발돋움→국제대회 부진→극적 빅리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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