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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로 눈물 흘리더니…다음 날 '비매너 플레이'→비니시우스, 팔꿈치 쓰고 살인태클까지
"보살로 알려진 이지혜" 미담 터졌다…순직 소방관에 1000만원 기부 [엑's 이슈]
"래시퍼드, 맨유 떠날 때" 비판...커리어 내리막, 유로 출전도 '불투명'
은혁 "초교 동창 전소민, '최연소 아이돌' 활동했던 나 좋아했다" (라스)
강주은 "신혼 초 ♥최민수에 15첩 반상…'진지 잡수세요' 극존칭도" (아빠하고)[종합]
"더 다가갈 것"…영수, 영자와 반말모드 ON→스킨십까지 (나는 SOLO)
젠지-T1이 기다린다... PO 2R 티켓 거머쥘 팀은? [LCK 프리뷰]
'필리핀 출신 최초 1위' 유니스 엘리시아 "예상 못해…놀랐다" (엑's 현장)]종합]
김새론, 왜 남의 작품까지 망치나…잘 나가던 '눈물의 여왕'에 찬물 [엑's 이슈]
백성현 "'천국의 계단' 아역 기억, 싫을 때도…후배들에 결혼 권장" [인터뷰 종합]
백성현 "'1980' 개봉할 수 있어 다행…아역과 촬영, 내 아들 같아"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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