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학폭 인정' 심은우, GV 결국 불참…"작품에 예의 아냐"
'BIFF 참석' 박희순 소속사 관계자, 코로나 확진…"스태프 600명은 음성" [공식입장]
저스틴 전 감독 "윤여정과 '파친코' 함께…진정한 예술가, 원더풀!" [BIFF 2021]
'학폭 인정' 심은우, BIFF '세이레' GV 결국 불참…"작품에 예의 아냐" [엑's 이슈]
'푸른 호수' 저스틴 전 "BTS·'오징어 게임'…韓 혼신의 힘에 전 세계 열광" (종합)[BIFF 2021]
저스틴 전 감독 "코로나 아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부산 가고 싶었다" [BIFF 2021]
코로나19 방역, 공들인 흔적…불친절한 일정 소통은 오점 [BIFF 중간결산②]
힘 보탠 최민식→봉준호, "그리웠다"…2년 만의 오프라인 만남 [BIFF 중간결산①]
김소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배우·감독·제작자 종횡무진 활약
'푸른 호수' 저스틴 전 간담회, 15분 전 갑작스런 취소 통보…아쉬운 소통 [BIFF 2021]
조진웅 '부산에 오니 신나요'[엑's HD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