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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구장 라팍과 엔팍, 첫 가을야구 할 수 있을까
“지난 5년의 가을은 추웠죠, 다시 겪고 싶지 않을 정도로..”
'3G 연속 동일 라인업' 누누 감독의 선택, 결과로 이어질까
2⅓이닝→1⅓이닝→3⅓이닝, 두산의 '아킬레스건' 된 토종 선발진
삼성 구자욱, 치고 달리고 넘겼다…그리고 탈환했다
두산, 천군만마 복귀 임박…"양석환 24일 라이브배팅 보고 합류 결정"
"선발투수 싸움이 되어야 합니다" [현장:톡]
한 달 만에 6경기차 지운 삼성, “우리 분위기 너무 좋아요”
"순위 싸움 즐기는 편" 살얼음판 경쟁에서 발산한 추신수의 위력
“한국시리즈라 생각하고..” 빅게임 피처로 거듭나는 원태인
'5위 추락' 두산, 2G 연속 선발 조기 강판 악재에 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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