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양의지-박세혁 계보 누가 이을까, 사령탑이 '콕' 집었다 [엑:스토리]
박해민의 농군패션-채은성의 사자성어, 패배를 빨리 잊게한 힘
'500경기 출전' 김진성 "LG에서 잘하겠다는 약속, 최선 다하겠다"
벌떼 야구로 짜릿한 역전승, LG 류지현 감독 "28명 모두가 일군 승리"
'불펜 1위' LG의 벌떼야구, ‘159km' 외인 에이스 이겼다
'대타 유강남 3안타' LG, 라이벌 두산에 9-6 역전승+위닝시리즈 [잠실:스코어]
'멀티안타' LG 김현수, 주루 도중 손가락 통증 교체
'왼손이 필요해' 베테랑 장원준 한 달 만에 1군행, '박세혁 통증' 최용제도 콜업
‘2군 점검 ERA 0.82' 임찬규, 콜업은 언제?
외인 타자 없다고? 2군 홈런왕 왔다! '장타 펑펑' 강렬 데뷔전
6푼 포수의 7년만의 홈런포, 그 뒤엔 우승 포수와의 '브로맨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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