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샌디에이고 고우석, 구단 영구결번 '19번' 대신 새 번호 '21번' 쓴다
이정후 입단식 비하인드, 밥 멜빈 감독 "넌 내가 원하던 선수야"
"내 동생 EPL 한 번 가야지?"…아스널에 대놓고 '역주행 세리머니' FW 선배의 외침
'야구 게임'에 부는 경쟁의 바람... 위메이드, 1분기 신작으로 참전 [엑's 초점]
"고우석-이정후, 서부지구서 같이 뛰어 잘 됐다"...美 매체도 주목하는 처남-매제 대결
고우석 SD 입단, 한국인 직원의 도움 있었다…"직구보다 커브로 어필했죠"
'FA로 가는 게 더 낫지 않아?' 고우석 미국 진출, 올해여야 했던 이유
'빅리그 입성' 고우석 향한 '코리안 특급' 응원…"그의 시즌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2년 연속 아시아 ML 개막전 열리나, 日 매체 "2025년 3월 도쿄돔 개최 위해 조율 중"
'ML 진출' 고우석 "아직 메이저리거라 생각 안 해…로스터 진입이 먼저" [일문일답]
샌디에이고 고우석 '미소 살짝'[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