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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 23억' 민희진 발언에 화났다…'성희롱 은폐 주장' 前직원 "나도 이길 것" [엑's 이슈]

"자신감 얻은 경기"...KT 상대로 선전한 투수들, 홍원기 감독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수원 현장]

유승민 "한국체육 10~20년 미래 만들겠다…집행부 아닌 현장 신나게 하는 대한체육회장 기대해달라" [데스크가 만나러 갑니다]

"손흥민, 이천수, 최용수, 최강희, 김민수"…'K-풋볼' 극찬이 쏟아졌다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2024]

"가장 큰 목표는 2025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KT 신인' 1R 김동현+2R 박건우의 다짐 [현장인터뷰]

황희찬 포기 못해! '1월 방출설' HWANG, 감독이 어떻게든 되살린다…오닐 "전폭적 지지, 모든 방법 시도"

"3학년 10반 친구들에게 고맙다" 1R 신인의 훈훈한 소감, 그 후 KT에 도착한 한 통의 메일 [수원 현장]

실제 나이 '45세' 이가령, 뇌 노화 걱정 "자극 노출로 건망증 多" (프리한 닥터)

이이경, 지하실 벽에서 발견된 미라 시신에 "지문 없었다면…" (용감한 형사들)[종합]

'윤남기♥' 이다은, 4kg 우량아 득남 후 우울…"무너진 어깨라인+팔뚝 보니"

"외국팀과 경기, 우리 게임모델이 어떻게 먹혀들지 궁금하다"…국내 팀 감독들이 거는 기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