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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설현, 팬카페 심경고백…"합성사진, 다른 피해자 없도록 노력할 것"

[엑's 이슈] "제작·유포 모두 엄중히 처벌"…설현, 합성사진에 강경대응

[엑's 이슈] "합성사진 법적 조치"…설현, 난데없는 봉변 당한 사연

[공식입장 전문] FNC 측 "설현 합성사진 유포, 오늘(19일) 고소장 접수"

[엑's 초점] 이영하, 36년 전 성추행 의혹…실명 공개 속 언제 입 여나

[★지금 뭐하세요?②] 채은정 "클레오 멤버들 연락두절, 베이비복스 부러워요"

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공식 선임

[직격인터뷰] '달팽이호텔' PD "김새론, 첫 리얼 예능인데도 어색함 없이 즐겨"

[엑's 이슈] 던말릭, '성폭력' 가해자일까 '명예훼손' 피해자일까

[종합] 던말릭 "성추행NO…명예훼손" vs 제리케이 "본인이 성폭력 인정"

'무도' 남창희, '랜선계 유재석'의 하드캐리…최고의 1분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