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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22세 이후로 이젠 시상식 없는 연말…청룡 30년, 후회 없다" [엑's 이슈]

지창욱X신혜선 '웰컴투 삼달리', 2023 JTBC 드라마 흥행 정점 찍을까

故문빈 보내고 '흔들'…라키 "팬들 덕분 극복, 힘 얻었다" [엑's 인터뷰③]

이순신에 10년을 바쳤다…3부작 대미 '노량', 김윤석의 최후의 전투

원위 기욱, 신곡 '내 영혼에 낸 Scratch' 퍼포먼스 MV 오픈…에너제틱 밴드 매력

이국주 "뚱뚱하지만 부지런해…버티다 보니 개그감 확신" [화보]

故 구하라, 오늘(24일) 4주기…'구하라법'은 아직, 여전한 그리움 [엑's 투데이]

"그래미 아니죠?"…김창완, 뜻깊은 선물이 주는 감동 (엑's 현장)[종합]

"지구인으로 사는 행복"…김창완, 3년 만에 본업 복귀한 이유 [종합]

김창완 "앨범 낸 이유? 내가 만든 세상에 갇혀사는 거 같았아" [엑's 현장]

'오선진-최항 지명' 롯데..."안치홍 공백 메우기 위해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