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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병원선' 하지원바라기 강민혁, 여심 흔들었다

'병원선' 하지원♥강민혁, 목숨 위기에 사랑 확인 '눈물' (종합)

하지원, '병원선' 식구들 목숨 걸고 조직폭력배와 거래 '긴장'

[엑's 이슈] '소방관에 커피 대접' 유해진, 본능적 선행의 정석

'병원선' 하지원, 父 조성하 살리려 전노민에 무릎 꿇었다 (종합)

'병원선' 조성하, 강민혁에 의료기록 조작 부탁…하지원 분노

'명불허전' 김남길, 김아중 두고 조선行 택했다 '돌아올 수 있을까?' (종합)

[엑's 인터뷰①] '시라노' 주종혁 "평범한 악역 아냐…나만의 색깔 입혔죠"

[엑's 인터뷰②] 신세경 "남주혁 연기 열정 감탄, 동생이지만 많이 배웠다"

남주혁 "'하백의 신부' 중요한 터닝포인트 될 작품" 종영 소감 (일문일답)

['장산범'③] 숨바꼭질에 이어 장산범까지…허정 감독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