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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최강' 부담감 김소희, 심리치료 받고 금땄다

[인천AG] 손연재, 후프 17.850점-볼 17.833점…쾌조의 출발

[인천AG] 손연재, 볼 17.883점…예선 및 팀 경기 쾌조의 스타트

[인천AG] 세계랭킹 1위 김소희, 태권도 女46kg '금메달'

'골 폭발' 호날두, 해트트릭 이어 이번엔 4골

백규정,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챔피언십 우승…시즌 3승

[인천AG] 박태환, 자유형 200m 4위로 결선 진출(종합)

[인천AG] 박태환, 자유형 200m 조 1위로 골인

롤드컵 개막, 삼성화이트-로얄클럽 나란히 2승

김효주, 메트라이프·한경 챔피언십 1R 공동 2위

[AG특집 18] '배구 여제' 김연경, AG 첫 金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