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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즈, 건강만 해" 도합 41kg 감량, 주눅 들 필요 없는 '어중간' 아쉬움 [엑's 이슈]

손흥민, 아스널에 엄중경고 날렸다…북런던 더비 "토트넘 기대된다" 발언 주목

가스라이팅·학폭·갑질…논란★ '밝은 미소' 복귀 신호탄 [엑's 초점]

김민재 단짝이라며 또 쓰러져?…최악의 시즌, 최악의 수비수 "출전 불투명"

[공식발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선정...'15골 9도움' 활약 인정받았다

"죄송합니다" 이장우, 22kg 뺐지만 어중간? 상의탈의에 '초토화'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만루포 허용 아픔 딛고 1⅓이닝 삭제 완벽투…염경엽 감독, 이우찬에게 엄지척 [잠실 현장]

육상부 신민재가 판 바꿨다…1-5→7-6 '끈기+열정' 이것이 LG 야구, KIA 상대 기선제압 [잠실:스코어]

손흥민이 처음 입는 '파스텔 톤' 하늘색…토트넘 원정 유니폼 유출

원조 '논란의 여왕' 서예지 나타났다…"얼굴 달라져" 반응 보니 [엑's 이슈]

아스널 떨고 있나? 손흥민 반전 다짐…"토트넘 돌아올 수 있다, 기대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