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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서창완 '금메달 보인다' 근대5종 결승 동반 진출…한국 14번째 金 주인공 되나 [2024 파리]
"술 마셨냐?" EPL 역대 베스트 XI 선정 논란…KDB도, 루니도, 스콜스도 없다
'XY 염색체' 여성 복서, '압도적 기량' 금메달 땄다…기권승→3연속 5-0 완승
아일릿 민주 '사랑스러운 볼콕'[엑's HD포토]
애제자 '노메달', 올림픽 레전드 함께 울었다…"성실한 서건우, 롱런할 선수" [파리 현장]
'일본의 그린우드' 탄생했다…검찰, 성폭행 혐의 '증거 불충분' 기각
이강인>호날두→연봉 300,000,000,000원 잭팟 터지나?…사우디 이강인에 최고 연봉 준비
이강인 3000억! 이게 말이 되나? '최고 연봉자' 만들겠다...역대급 관심, 사우디가 손 뻗는다
노메달에 눈물 '펑펑' 서건우 "금메달 딸 수 있을 만큼 노력했다고 생각했다" [파리 현장]
'14번째 金' 노렸던 서건우, 준결승서 좌절...10일 새벽 4시 동메달 결정전 [파리 현장]
지단을 '별'로 만든 그 경기장, 우상혁도 '느낌' 왔다…"무조건 좋을 것 같아요" [파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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