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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만에 손 맛'…최지만, 피츠버그 이적하고 첫 홈런 '쾅'

공수에서 펄펄 배지환, 빅리그 첫 3안타 맹타...시즌 타율 0.304

다나와 이스포츠, 'PWS: 페이즈1' 우승…'PGS 1' 진출권 획득

'개막 로스터 진입 유력' PIT 배지환, 시범경기 4타수 1안타

'이노닉스' 나희주 "폼 유지하는 '피오', 신기하고 부러워…더 많은 우승 트로피 채울 것" [인터뷰]

PGS-PNC-PGC 오프라인 진행…올해 글로벌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도 화끈하다!

해적 마운드에 선 '괴물루키' 심준석, "꿈을 이루기 위해 왔다"

빅리거 꿈 안고 美 출국 심준석 "꼭 성공하겠다"

100만 아닌 75만 달러, 심준석 PIT 입단 계약금 기대보다 '↓'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2024년 상반기, 국내 배그 이스포츠 전용 경기장 오픈"

'한국, PGC 2022 트로피 들어올릴까?'…대표팀 현 상황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