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호수비
삼성, 박해민 1군 엔트리 제외…KIA 이의리·이정훈 말소
문보경 '켈리 돕는 호수비'[포토]
못 치고 놓치는 동료들, 외로웠던 장시환 '11연패'
박준영 '호수비 후 엄지척'[포토]
요키시 '서건창 호수비에 놀랐어'[포토]
정진기 '호수비에 막히다니'[포토]
박민우 '김영규, 수비 믿고 던져!'[포토]
338일 만에 선발 등판 투수, 1⅓이닝 6실점 '악몽'
류지현 감독 "김대유, 가장 중요한 순간 과감하고 멋졌다" [야구전광판]
홍원기 감독 "프레이타스, 중심타자 역할 잘해줬다" [야구전광판]
사구 충격 딛고 '다이빙'…"지장 없어요"
엑's 이슈
통합검색